[골프 뉴스] 텍사스 오픈 TPC 샌 안토니오 코스 가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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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티타임: 한국시간 30일 밤 9시 30분코스: 미국 텍사스주 샌 안토니오 TPC 샌 안토니오 오크스 코스총상금: 890만 파운드(약 143억 원)우승 상금: 154만 8,000파운드(약 24억 8,600만 원)길이: 7,494야드파: 72(파5홀 4개, 파4홀 10개, 파3홀 4개)참가자 수: 144명컷오프 기준: 동타 포함 상위 65위 3라운드 진출
18번 홀 풍경Carmen Mandato세계 랭킹 상위 참가자: 티럴 해턴(17위), 마츠야마 히데키(21), 셉 스트라카(32위), 크리스 커크(34위), 라이언 폭스(36위)
코스 최저타 기록: 72홀 268타(코리 코너스), 18홀 62타(트레이 멀리넥스)
참가자 중 코스 우승 경험자: 마틴 레어드, 지미 워커, 찰리 호프만, 케빈 채플, 앤드류 랜드리, 코리 코너스, 데이비스 라일리, J.J. 스펀
시차: 텍사스주는 한국보다 14시간 느리다.
지난주 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 플레이 순위 및 배당률:-1위 샘 번스(41)-2위 캐머런 영(34)-3위 로리 맥길로이(15)-4위 스코티 셰플러(9)
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 순위 및 배당률:-1위 매트 월러스(26)-2위 니콜라이 호이가드(31)-공동 3위 타일러 던컨(34), 샘 스티븐스(41)-5위 오스킨 에크로트(67)-6위 윈덤 클라크(10)-7위 리키 반스(301)-공동 8위 브렌트 그랜트(67), 벤 마틴(29), 마티아스 슈왑(81), 브라이스 가넷(81), 토마스 디트리(21)
코스 타입: 파크랜드
코스 분석: 그렉 노먼이 디자인한 코스로 지난 2010년부터 대회 무대로 쓰여 왔다. 2020년 7월 콘페리 투어 대회인 TPC 샌 안토니오 챔피언십에 이곳에서 치러졌다.
지난해 우승자: J.J. 스펀이 매트 존스와 매트 쿠차를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.
날씨 전망: 첫 이틀간은 불안정한 날씨가 예상된다. 비가 살짝 올 수 있고, 바람은 선선하게 불겠다. 주말엔 따뜻하고 차분할 전망이다.
코스에 적합한 선수 타입: 재설계 과정에서 난도가 소폭 낮아졌다. 강력한 퍼팅 스킬은 여전히 우승을 위한 필수 요소다.
우승 키포인트: 터치 및 퍼팅
특이사항: 텍사스 오픈의 지난 우승자 8명 중 7명이 퍼팅 스탯에서 톱5 내에 들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