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골프 뉴스] 이탈리안 오픈 마르코 시모네 코스 가이드

첫 티타임: 한국시간 4일 오후 2시 30분코스: 이탈리아 로마 마르코 시모네 골프클럽총상금: 325만 달러(약 43억 3,700만 원)우승 상금: 54만 1,775달러(약 7억 2,200만 원)길이: 7,255야드파:71(파5홀 3개, 파4홀 11개, 파3홀 4개)참가자 수: 156명컷오프 기준: 동타 포함 상위 65위 3라운드 진출

세계랭킹 상위 참가자: 애드리안 메롱크(63위), 빅토르 페레즈(66위), 애드리 아너스(87위), 로버트 매킨타이어(91위), 히가 카즈키(93위)

코스 최저타 기록: 72홀 270타(로버트 매킨타이어, 매트 피츠패트릭), 18홀 64타(이민우, 헨릭 스텐손, 로버트 매킨타이어)

참가자 중 코스 우승 경험자: 니콜라이 호이가드, 로버트 매킨타이어

시차: 이탈리아는 한국보다 7시간 느리다.

지난주 코리아 챔피언십 순위 및 배당률:-1위 파블로 라라사발(81)-2위 마커스 헬리킬레(34)-공동 3위 조지 캄필로(34), 스콧 제이미슨(101), 요스트 라위턴(36), 박성현(126위)-공동 7위 마이크 로렌조 베라(151), 클레망 소르데(111), 로버트 매킨타이어(19)

코스 타입: 파크랜드

코스 분석: 마르코 시모네 코스는 지난 2021년부터 이탈리안 오픈의 무대로 쓰여왔다. 짐 파지오와 데이비드 메자케인이 설계해 지난 1991년 문을 열었다. 올해 라이더컵도 이곳에서 치러진다.

지난해 우승자: 로버트 매킨타이어가 마지막 라운드에서 64타를 쳐낸 데 이어 플레이오프전에서 매트 피츠패트릭을 누르고 우승했다.

날씨 전망: 나흘 내내 맑고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다.

코스에 적합한 선수 타입: 우승자 니콜라이 호이가드와 로버트 매킨타이어는 둘 다 강한 티샷을 선보였다. 장타자들이 돋보일 전망이다.

우승 키포인트: 파워

특이사항: 지난 다섯 번의 대회 우승자 중 4명이 이전 토너먼트에서 50위 아래 순위를 기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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