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골프 뉴스] 웰스파고 챔피언십 퀘일 할로우 코스 가이드

첫 티타임: 한국시간 4일 저녁 7시 50분코스: 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퀘일 할로우 클럽총상금: 2,000만 달러(약 266억 7,000만 원)우승 상금: 360만 달러(약 48억 60만 원)길이: 7,538야드파: 71(파5홀 3개, 파4홀 11개, 파3홀 4개)참가자 수: 156명컷오프 기준: 동타 포함 상위 65위 3라운드 진출

세계랭킹 상위 참가자: 로리 맥길로이(3위), 패트릭 캔틀레이(4위), 잰더 슈펠레(5위), 매트 피츠패트릭(6위), 맥스 호마(7위)

코스 최저타 기록: 72홀 267타·18홀 61타(2015년 로리 맥길로이)

참가자 중 코스 우승 경험자: 로리 맥길로이(3회 우승), 루카스 글로버, 리키 파울러, JB 홈스, 제임스 한, 저스틴 토마스, 제이슨 데이, 맥스 호마

시차: 노스캐롤라이나주는 한국보다 13시간 느리다.

지난주 멕시코 오픈 순위 및 배당률:-1위 토니 피나우(9)-2위 존 람(3.6)-3위 브랜든 우(61)-4위 악쉐이 바티아(101)-공동 5위 에밀리아노 그리요(51), 에릭 콜(101), 오스틴 스모더만(226)-공동 8위 캐머런 챔프(151), 벤 테일러(201)

코스 타입: 파크랜드

코스 분석: 퀘일 할로우는 지난 2017년 US PGA가 열린 무대다. 지난해엔 프레지던츠컵이 이곳에서 치러졌다. 웰스파고가 다른 무대에서 치러진 건 2003년뿐이다. 

지난해 우승자: 맥스 호마가 키건 브래들리를 누르고 정상에 섰다.

날씨 전망: 맑고 차분한 날씨가 이어지겠고, 낮 최고기온은 20도 안팎으로 예상된다.

코스에 적합한 선수 타입: 지난 몇 년 새 코스가 일부 바뀌면서 장타자들이 유리해졌고, 날씨 역시 이들에게 더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.

우승 키포인트: 파워

특이사항: 로리 맥길로이는 퀘일 할로우에서 열린 웰스파고 챔피언십 10경기에서 3차례 우승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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