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골프 뉴스] 로켓 모기지 클래식 디트로이트 GC 코스 가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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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티타임: 한국시간 29일 오후 7시 45분코스: 미국 미네소타주 디트로이트 골프클럽총상금: $880만(약 115억 원)우승 상금: $158만 4,000(약 20억 7,000만 원)길이: 7.370야드파: 72(파5홀 4개, 파4홀 10개, 파3홀 4개)참가자 수: 156명컷오프 기준: 동타 포함 상위 65위 3라운드 진출
세계랭킹 상위 참가자: 맥스 호마(9위), 토니 피나우(14위), 저스틴 토마스(17위), 키건 브래들리(18위), 콜린 모리카와(20위)
코스 최저타 기록: 72홀 262타(2022년 토니 피나우), 18홀 63타(2019년 네이트 래슐리, 2021년 데이비스 톰슨, 2022년 캐머런 영, 2022년 김주형)
참가자 중 코스 우승 경험자: 네이트 래슐리, 캐머런 데이비스, 토니 피나우
지난해 우승자 토니 피나우Gregory Shamus시차: 미네소타주는 한국보다 14시간 느리다.
지난주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순위 및 배당률:-1위 키건 브래들리(91)-공동 2위 자크 블레어(301), 브라이언 하먼(81)-공동 4위 스코티 셰플러(7.5), 패트릭 캔틀레이(13), 체즈 리비(251)-공동 7위 로리 맥길로이(13), 데니 매카시(67)-공동 9위 이민우(76), 코리 코너스(67), 알렉스 스몰리(201), 저스틴 토마스(41)
코스 타입: 파크랜드
코스 분석: 도널드 로스가 디자인한 코스인 디트로이트 골프클럽에서 이 대회가 처음 치러진 건 지난 2019년이다. 이후 매년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. 페어웨이는 나무로 둘러싸여 있고, 벙커 역시 난관이다. 좁은 그린엔 포아 아누아 잔디가 깔려 있다. 이런 장애물에도 불구하고 많은 스타들에게 이 코스는 상대적으로 쉬운 무대로 여겨진다. 평균 우승 타수는 23언더파다.
지난해 우승자: 토니 피나우가 5타 차로 정상에 서며 PGA 투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거뒀다.
날씨 전망: 맑고 차분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예상된다.
코스에 적합한 선수 타입: 지난 3차례의 로켓 모기지 클래식에선 장타자들이 대성했다. 브라이슨 디샘보, 캐머런 데이비스, 토니 피나우 등 대표적이다. 코스 레이아웃은 분명 전통적인 장타자들에게 유리하다.
우승 키포인트: 파워
특이사항: 지난 우승자 4명 중 2명은 이번 대회 전까지 PGA 투어 우승 경험이 없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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