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골프 뉴스] 디오 임플란트 LA 오픈 팔로스 버디스 GC 코스 가이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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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티타임: 한국시간 3월 29일 밤 11시코스: 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스 버디스 이스테이츠 팔로스 버디스 골프클럽총상금: 175만 달러(약 22억 8,000만 원)우승 상금: 26만 2,500달러(약 3억 4,000만 원)길이: 6,447야드파: 71참가자 수: 144명컷오프 기준: 동타 포함 상위 65위 3라운드 진출

디펜딩 챔피언 하타오카 나사디펜딩 챔피언 하타오카 나사Michael Owens

세계 랭킹 상위 참가자: 리디아 고(1위), 넬리 코다(2위), 고진영(3위), 아타야 티티쿨 (4위)

참가자 중 대회 우승 경험자: 하타오카 나사, 브룩 헨더슨, 모리야 주타누간

시차: 캘리포니아주는 한국보다 16시간 느리다.

중계: JTBC 골프

지난주 LPGA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순위:-1위 셀린 부티에
-2위 조지아 홀-3위 후루에 아야카-4위 안나린-공동 5위 엘리 유잉, 고진영

코스 타입: 파크랜드

코스 분석: LA 오픈으로 불리는 이번 대회는 지난 2018년 시작됐다. 지난해부터는 스폰서가 바뀌면서 디오 임플란트라는 이름이 붙었다.

팔로스 버디스 골프클럽은 지난 1924년 처음 문을 열었다. 유명 건축가 형제인 옴스테드 형제가 설계를 맡았다. 마지막 두 홀, 17번 홀과 18번 홀이 까다로워 선수들의 발목을 자주 잡는다. 

상대적으로 쉬운 16번 홀에서 반드시 버디를 잡아내는 게 막판 스코어를 줄이는 핵심이다. 지난해엔 전체 선수들의 36%가 16번 홀에서 버디 또는 이글을 기록하는 데 성공했다. 

지난 대회 우승자: 일본의 하타오카 나사가 2위와 5타 차로 압도적 우승을 차지했다. 

날씨 전망: 대회 첫날엔 비 예보가 내려져 있다. 금요일과 토요일에도 흐린 날씨가 이어지다 대회 마지막 날인 일요일엔 갤 전망이다.

코스에 적합한 선수 타입: 그린과 페어웨이가 상대적으로 좁아 전략적인 방향 설정이 필수적이다. 

우승 키포인트: 섬세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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