광주 페퍼저축은행-수원 현대건설

페퍼저축은행은 지난 GS칼텍스전에서 행정 절차로 인해 교체 외국인 선수 프리카노를 투입하지 못한 채 경기에 나섰다. 현대건설 모마는 지난 도로공사전에서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.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역전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.